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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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 01. 18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8.01.18 목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송정미
2. 천국은 마치- 노아 (1125번님 신청곡)
3. 은보다 더 귀하신 주- 어노인팅 (학성교회 성도님 신청곡)
4. 송축해 내 영혼 (10,000 Reasons)- 강중현 (학성교회 성도님 신청곡)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CBS 오늘의 양식 '폐허를 딛고'


예루살렘의 유대인 구역에 티페레 회당이 있습니다. 19세기에 세워진 그 회당은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중 특공대에 의해 폭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자리는 폐허로 남아 있다가 2014년에 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청 관리들이 무너진 돌 중 하나를 모퉁이 돌로 세우자, 그들 중 한 명이 예레미야애가의 한 구절을 읽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5:21).

예레미야 애가는 예루살렘을 위한 예레미야의 장송곡입니다. 그 선지자는 전쟁이 가져다 줄 도시의 모습을 그림을 그리듯 아주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21절은 하나님께서 막아주시기를 바라는 그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그럼에도 선지자는 과연 그것이 가능이나 할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그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은 두려운 경고로 그의 애가를 끝냅니다.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22절). 수십 년 후 하나님은 포로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심으로써 그 기도를 응답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폐허 같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 때문에 생긴 고난이나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다툼들이 우리를 황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이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하나님은 온화한 마음으로 천천히 무너진 조각들을 치우시고, 다시 쓸 수 있는 좀 더 나은 것으로 다시 세우십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하나님을 늘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재건축의 전문가이십니다. 


6. 진리- 강명식 (2831번님 신청곡)
7. 주님의 숲- 사랑이야기 (3217번님 신청곡)
8. 내 하나님은- 김명선
9. 주는 완전합니다- 마커스 (0637번님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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