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매주 월~금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 04. 10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8.04.10 화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주의 자비가 내려와- 찬미엘
2. 내가 꿈꾸는 그 곳- 배송희
3. 꽃피는 봄날에만- 이길승, 조수아 
4. 그리스도의 계절- 함부영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김석년 목사 '아직 끝나지 않은 잔치'


'서른, 잔치는 끝났다’
1994년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집이자 시의 제목입니다. 이 책은 당시 민주화운동과 그 세대가 저물어가는 것을 보며 “잔치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허나 어디 이뿐일까요? 우리에게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찬란한 20대만이 아니라, 뜨겁던 민주화운동만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이든 인간의 잔치는 끝나기 마련인 것입니다.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이 한 잔치에 참석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마침 그 자리에 포도주가 떨어졌고, 잔치는 끝날 위기에 놓였지요. 그러나 그곳에 예수님이 계심으로 상황은 반전됩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의 사인(sign)입니다. 곧 주님께서 세상을 기쁜 잔치의 자리로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이 잔치는 결코 끝나는 법이 없습니다. 비록 현실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고난과 실패가 가로막더라도, 그 인생에 예수님만 함께하신다면 결코 끝나지 않는 잔치와 같은 생을 사는 것입니다(시 30:11).


오늘 당신은 인생의 잔치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내 삶의 주빈(主賓)으로 모셔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할 때 비로소 우리의 가정도, 교회도, 일터도 끝나지 않은 기쁨 가득한 잔치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6. 천국 무도회(Guest Vocal 조수진)- 시와 그림
7. 예수가 함께 계시니- 클래식콰이어
8. 실로암- His garden (히즈가든) 
9. 우릴 사용하소서- 찬양인도자학교 (이완재님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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