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7. 9. 10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오프닝)
커다란 사건이 많았던 한 주를 보내며, 이번 주일이야말로 주님안에서 안식을 취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교회 가는 길, 기도하러 가는 과정... 그 때에
평소보다 더 많은 방해와 격한 감정이 드러나는 걸요.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나와 이를 당연히 가만두지 않는 세상. 

지금 가는 믿음의 길, 무언가 방해를 받고 계십니까?
다행이예요. 제대로 가고 계신겁니다.


(선곡)
1.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이연수
2. 내 하나님은 - 김명선
3. 생명나무- 장욱조
4. 내가 꿈꾸는 그 곳- 배송희
5. 오늘의 나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
                     <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 이상화목사 저>


   한 부흥사가 집회에서 만난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장차 다가올 미래에 대해 설교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목사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알고 계십니까?"
   다소 대답하기 곤란할 수 있는 질문에 목사님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나는 내 미래를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내 미래를 누가 붙들고 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
   미래에 대한 불안감 대문에 연금이나 보험에 드는 사람들이 날로 급증한다는 것은 이미 식상한 뉴스가 되었고,
   경기가 어려울수록 점집은 호황을 누립니다.
   
   갑자기 닥치는 삶의 위기를 막으려고 점을 보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기독교인들조차 점집을 찾기도 합니다.
   어느 점집 입구에 붙은 '기독교인 우대'라는 웃지 못할 글귀는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도, 또 안전한 대비책을 마련한다고 힘을 써도 인간의 근원적인 불안감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장래에 대해 바른 결정을 내리고 바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 미래를 쥐고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이 주권자이신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확신을 가지면 됩니다.
   그리고 오직 나의 가는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이시기에 내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실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
   그 믿음이 필요합니다. 

6. 오늘 나는- CBS워십콘서트
7. 감사찬송- 조수아
8. 시편 19편(내 입술의 말과)- 가스펠코러스
9. 너 결코-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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