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7.14 선곡 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7.14 토요일 선곡 소개


(오프닝)
오래된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노래를 들었을 뿐인데 눈 앞에는 추억속의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그이들과 함께했던 풍경들이 떠오르네요. 
시간이란 이렇게 눈과 귀와 입맛까지.
종합선물세트처럼 방울방울 열매를 만들어주는 나무 같네요. 


(선곡)

1. 아주 오래전에 이미 정해진 이야기- 쥴라이
2. 주님의 보살핌- 김태영
3.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호산나 싱어즈
4. 믿음이 없이는- 히즈윌
5. 주님은 아시네- 안성진&축복의 사람
6. 오늘의 나눔-'가장자리 인생'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옥한음 목사 저> 중에서.

성경을 통해서 깨달은 바도 그렇고, 저 자신의 인생경험을 통해서도 분명히 확인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일수록 이 세상에서는 상처받기가 훨씬 쉽다는 것입니다.
사회학자들이 쓰는 용어 중에 영어로 'Marginal Person' 은 우리말로 '주변인'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가장자리 인생, 변두리 인생'입니다.
서로 다른 두 문화권에 살면서 어느 문화에도 동화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떤 면에서 '가장자리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정체성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지 않으면 쉽게 상처입고 세상에 휘둘립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위치가 세상에서 쉽게 상처받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처 입지않도록
오히려 세상 사람들보다 앞선 생활을 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성경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치고 하나님 생각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럼에도 세상에서 상처를 입으면 잘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열등의식에 갇혀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생각하되 막연하게 생각하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바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나에게 해 주실 일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고 바라고 기뻐하는 자리로 나아갈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꿈도 못 꾸는 그런 세계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7. 일어나라 주의 백성- 소리엘
8. 내 맘이 낙심되며(새찬송가 300장)- 양희은
9. 창조의 아버지- 유다지파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