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12.16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12.16 주일 선곡


(오프닝)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웠어서, 
한걸음씩 이 겨울이 다가오는 것에 지레 겁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수시로 물을 먹고, 일부러 옷을 껴 입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 그렇게 더워도 견디고 이 겨울의 추위도 견뎌내면서 한해는 가겠죠?
좋은 날만 있으면 곡식의 알곡이 맺히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영도, 몸도, 지금의 이 어려움을 최선을 다해 견디면서 튼튼해 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선곡)
1. 이렇게 좋은 날- 호산나 싱어즈
2. 가족이예요- 함부영
3.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김복유
4. 살아계신 주- 강성은
5. 주님 말씀하시면- 하희라
6. 주의 자비가 내려와- 다윗의 장막
7. 여정- 김관호
8. 오늘의 나눔- '진정한 지혜'
                    <바보들의 행진/ 두란노출판> 중에서 김경진 목사님 글

1994년 개봉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지능지수가 75밖에 안되는 포레스트 검프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같은 고향 출신의 흑인 버바를 만납니다.
새우잡이 집안에서 자란 버바는 새우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검프와 버바는 전쟁이 끝나면 새우 사업을 같이 하리라고 약속하지만, 
안타깝게도 버바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검프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우 사업을 시작하고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그런데 검프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단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버바의 가족을 찾아가 수익의 절반을 건넨 것입니다.
관객들은 바보같을 정도로 단순하고 순수한 검프의 이런 행동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성공 지상주의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는 남들보다 잘나가기 위해 똑똑하게, 약삭 빠르게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욕심을 채우는 생존법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경쟁에서 이길수록 더욱 외로워지고 지칩니다.
마음을 나누는 관계를 맺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지나치게 똑똑한 사람들이 잔인하고 비인긴적인 사건, 사고를 일으키곤 합니다.
성경에는 열심히 판 우물들을 모두 빼앗기고 풍성한 복을 누린 이삭처럼 지혜로운 바보들이 나옵니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에게 참된 지혜가 임합니다. 



9.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10.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Tiny Echo
11. 그 때의 나는-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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