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7.15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7.15 주일 선곡 소개


(오프닝)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졌습니다. 
바람과 해님이 서로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려던 내기에서
결국은 센 바람으로 밀어부치던 바람이지고, 햇살을 내리쬐던 해님이 이겼던것처럼 
이젠 그런 날이 되었네요. 


이 햇살에 곡식은 쑥쑥 자라고
비가 내리면 물을 머금고 열매들이 맺히겠지요. 
때에 따라 알맞은 햇살과 비와 바람. 이를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곡)
1. 감사찬송- 최인혁
2. 내 진정 사모하는- 마르지 않는 샘
3. 복음 들고- 브라운 워십
4. 힘을 내 그대- 장상미
5. 은혜로다- 손영진
6. 오늘의 나눔- '가장 절실한 존재'
                    <래디컬/ 데이비드 플랫목사 저> 중에서.

인도네시아의 불교 사원을 방문해 현지의 불교 지도자, 무슬림 공동체 리더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든 종교는 근본적으로 비슷하며 표면적 차이가 있을 따름이라는 것이 두 사람의 견해였다.
"사소한 점에서는 시각 차이가 있겠지만 본질에 이르면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 입니다."
열띤 토론을 벌이는 것을 잠자코 지켜 보았다. 이윽고 내 의견을 묻기에 되물었다.
"두분은 산 꼭대기에 계시는 신(하나님)을 염두에 두신 듯 합니다. 우리는 모두 산기슭에 있구요.
제가 이쪽 길을 통해 정상에 오른다면 여러분은 다른 길로 오고 있어 언젠가는 다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죠?"
그들은 환하게 웃으며 맞장구를 쳤다.
"바로 그겁니다. 잘 아시네요."
나는 정색하고 물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산꼭대기에 계신 하나님이 지금 이곳까지 내려오셨다면 어떨까요?
인간들이 저마다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직접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오셨다면요?"
둘은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모아 대답했다.
"정말 멋질 것 같은데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말했다. "그렇게 하신 예수님을 소개해 드릴까요?"

이것이 복음이다.
구원이라는 것을 점검표에 체크해 가며 한 단계씩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과정쯤으로 생각한다면,
절대자에게 도달할 능력이 인간에게 있다고 가르치는 셈이다.
인간은 도덕적으로 악하며 죄 가운데 죽은 상태이다.
우리 스스로 탈출구를 찾을 능력이 없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는다면,
그리스도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할 것이다. 

7. 다시 복음앞에- 오은
8. 우릴 사용하소서- 클래식 콰이어
9. 아름다우신-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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