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12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12 토요일 선곡


(오프닝)
뜨개질을 합니다.
한 코, 한 코.. 이어지며 제법 모양이 잡히는 것을 보니 완성되었을때는 어떤 모양이 될까.. 기쁜 상상이 되네요.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곧 어깨가 아프고 목이 쑤셔옵니다.
공부도, 일도, 하물며 이 작은 목도리 뜨개질까지..
시작은 설레이고, 과정은 인내를 요하며, 중단하고픈 유혹은 어디에서든 도사리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항상 상상했던 것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계시죠~!^^



(선곡)
1. 다시 그 길- 주민정
2. 주 없이 살 수 없네-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3. 벽- 한정실
4. You Still Love Me-제이어스
5. 사람을 살리는 노래- 김명식
6. 성자의 귀한 몸(새찬송가 216장)- 한아름
7. 내가 매일 기쁘게(새찬송가 191장)- 김현진
8. 오늘의 나눔-'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부족함/ 최병락 목사 저> 중에서.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해안 40km지점에서 발생한 쓰나미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바다 밑에서 올라온 강도 9.3 지진으로 동남아시아 곳곳에서 많은 사람과 동물이 삽시간에 파도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평화로운 대낮에 갑자기 불어닥친 쓰나미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당해
3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실종자가 약 5만명 생겼으며, 169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쓰나미가 일어나던 대에 바다 밑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사람들은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더구나 가장 깊은 바닷속에 있던 사람일수록 안전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심지어 쓰나미가 일어난 것 조차 모르고 유유히 밖으로 걸어나왔습니다.
이런 일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이라고합니다.
큰 파도가 뛰놀고 사나운 물이 바다를 통째로 흔들어 놓을 때, 산소마스크를 하고 바닷속 깊은 곳으로 내려가면 그곳에서 가장 고요하고 안전한 피난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안에 잠길 때 얻는 안전은 그 어떤 역경이나 고난보다 훨씬 큽니다.
잠수부가 바닷물속 깊이까지 들어가듯이,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서 그분 안에 완전히 잠기십시오.

세상이 흔들리고 경제가 무너지고 심지어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하나님의 깊은 임재 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늘 안전합니다. 


9. 임재- 시와 그림
10. 믿음은- 박수진
11. 비추소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CCM
12. 나의 삶의 결이- 마커스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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