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5.19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5.18 토요일은 '반가운 초대석'으로 두란노아버지학교 춘천지부장 염노섭권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2019.5.19 주일 선곡


(오프닝)
한 낮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이제 봄보다는 여름의 기분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봄을 보내기 아쉽나봐요. 길가에 산철쭉이 화려함을 뽐내네요.
깊어지는 초록색과 붉게 만발한 꽃들의 향연이 운전중에도 눈을 붙드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래서 가끔은
빠르게 달리는 것 보다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이 아름다움을 누리라고 하나봅니다. 

(선곡)
1. 매일 주님과- 강인원&브니엘
2.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와이팀
3. 낮은 자의 하나님- 소리엘
4. 주님의 그 사랑- 보리떡
5. 오뚝이- 천관웅
6. 요게벳의 노래- 염평안(feat. 조찬미)
7. 참 아름다워라- 박종호
8. 오늘의 나눔- '가짜 안정에 빠지지 말라' 
                  홍기영 목사님 책 <더, 더 가까이> 중에서.

자신이 '재림 예수'라고 하면서 2천만원짜리 '구원티켓'을 파는 이단 교주가 있었다.
그런데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면 2천만원이 아깝지 않다며 지갑을 여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말도 안되는 일인데, 그렇게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할 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돈을 많이 들일수록 더 견고한 안전이 확보되리라 기대하는 심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인간 심리가 그렇기에 우리도 자칫 이 세상이 주는 가짜 안정에 빠질 수 있다. 내가 열심히 해야만 무언가를 얻어 낸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복음은 내가 죽고, 주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당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믿음을 취하지 못하고 자기 힘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주님이 일하시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때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교회 일을 왕성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령 충만을 받아 일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묻는 사람들이 있다.
"목사님, 그래도 뭔가 되어 가는게 있어야 하지 않을가요? 저는 무엇을 할까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십자가를 통과해야 한다.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주님이 몸소 가셨던 사랑의 길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9. 주를 기다립니다- 어노인팅
10. 십자가 예수 나의 왕- 꽃신과 디딤돌
11. 빛 되신 주- 인피니티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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